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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옥2

조경태, 게시판 논란에 "한동훈 가족이 했어도 뭐가 문제?.... 친한계 6선 중진인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당원 게시판 논란이 지속되는 것과 관련 "(한동훈 대표) 가족이 했다고 하자. 했다고 해도 그게 뭐가 문제가 되느냐"고 말했다.조 의원은 이날 JTBC 유튜브에 출연해 "익명성이 보장된 사람들을 누군지 색출해내고 찾아내는 것 자체가 (익명 게시판) 취지에 맞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친윤계를 중심으로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한동훈 대표와 가족의 이름으로 올라온 윤석열 대통령 부부 비방 글에 대한 진상 조사 요청 등이 계속되자 이를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 조 의원은 "당내에서 자꾸 분열을 일으키고 계속 문제 삼으려고 하는 저의가 뭐냐"며 "(한 대표 가족이 비방글을 썼다고 하더라도) 뭐가 문제가 되느냐? 법률적인 문제가 되나?"라고 되물었다. .. 2024. 11. 20.
한동훈이 동명이인?? 그러면 부인 한은정, 장인 진형구, 한동훈 엄마 허수옥, 한동훈 장모 최영옥은 딸 한지윤은??? 다 동명이인?? 국민의힘이 한동훈 대표와 한 대표 가족이 당원 게시판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비방하는 글을 반복적으로 올렸다고 주장한 한 유튜버를 향해 "내일까지 시정하지 않을 경우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하겠다"고 13일 밝혔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 주진우 의원은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이미 당원 익명게시판에 '개 목줄' 등 비방 글을 올린 '한동훈'은 한동훈 대표와 무관하다는 것이 밝혀졌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주 의원은 또한 "법적 조치 대상자를 선별 중에 있어 고발장 제출은 추후 공지하겠다"며 "정당법 제24조 등에 따라 범죄에 의한 영장, 재판상 요구, 선관위 확인이 아니면 어떤 경우도 정당 당원의 신상을 열람, 공개하거나 누설할 수 없도록 돼 있다"고 했다.이어 "쌍방 고발이 이뤄진 만큼.. 2024.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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