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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CIA도청2

미국은 도청 인정했는데 도리어 도청 두둔하는 글로벌 호구 윤석열 김태효 도랏 일본에는 굽신굽신 나라팔아먹고 미국 불법 도청에도 찍소리 못하는 호구 윤석열 김태효 정부! 정말 우리나라의 자존심을 얼마나 무너뜨리는건가.. 진짜 미친 정부 너무 화가 나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정부의 도·감청 의혹에 대해 “현재 이 문제는 많은 부분에 제3자가 개입돼 있으며 동맹국인 미국이 우리에게 어떤 악의를 가지고 했다는 정황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정보기관이 한국 국가안보실 고위 당국자들의 우크라이나 관련 논의를 도청한 정황이 담긴 미 국방부 기밀 문건 유출 사태와 관련 미국 쪽 입장을 두둔한 것이다. 김 차장은 이날 워싱턴 인근 덜레스공항에 도착한 뒤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유출된 미국 기밀 문건 전체가 조작됐다는 의미인가’라는 질문에 “미국 국방부 .. 2023. 4. 12.
용산이 청와대 보다 더 튼튼? 33만 한국산 포탄 수송 기밀 계획서 고스란히 도청당했다 미국 정보기관이 우리를 비롯한 동맹국들을 도청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그 파장이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는 우리 국가안보실이 미국과 정상회담을 앞두고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포탄을 지원하는 걸 고심했다는 내용의 기밀 문건도 있다고 어제(9일) 전해 드렸습니다. 저희가 추가 취재한 결과, 그 포탄들을 언제, 또 얼마나 보낼지 이런 구체적 수치가 담긴 문건도 있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미국 정부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문건입니다. 상단에 기밀 표시와 함께 자세한 수송 계획이 표로 작성돼 있습니다. 한국에서 생산한 155mm 포탄 33만 발을 수송하는 계획을 명시한 문건으로 추정됩니다.전체 기한은 72일, 항공편으로 보내는 방식입니다. 디데이 열흘째에 4천700여 발, 41일째.. 2023.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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