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한정회장1 '오세훈 스폰서' 김한정 회장~ 수상한 '공정과 상생' 김 회장의 '공생학교 '는 사실상 '오세훈 캠프'...이사진 5명 서울시 유관기관 취업 김 회장이 운영한 사단법인 '공정과상생학교(이하 공생학교)' 이사진 대다수가 서울시 유관기관의 임원으로 취업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들의 취업은 오 시장이 2021년 4월 보궐선거에 당선된 직후부터 시작됐다. 사단법인 공생학교 등기부등본을 살펴보면 주된 사업 목적은 '인재 발굴 육성'과 '네트워크 구축'으로 다소 모호하다. 이곳의 이사진은 총 7명인데, 대부분 오세훈 캠프나 국민의힘 출신으로 확인된다. 각 이사들의 페이스북에는 오세훈 캠프 조직본부장, 오세훈 선거사무장, 오세훈 후보 선발대장 비서실 등 캠프 직함이 기재됐고, 일부는 국민의힘 싱크탱크 여의도연구원 출신이었다. 공생학교 이사 5명이 취업한 기관과 직함은 .. 2024. 11.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