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485

김호중 매니저에게 “대신 경찰에 출석해달라”고 요청한 사실과 허위 자수를 부탁한 김호중의 녹음 파일 경찰 확보 했다고 !! 김호중은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반대편 도로의 택시를 충돌하는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사고후 미조치)를 받는다. 사고 발생 2시간이 지난 10일 오전 1시 59분 김호중의 매니저인 30대 남성 A 씨가 경찰서를 찾아 자신이 운전자라며 진술했다. 김호중은 사고 직후 귀가하는 대신 경기도의 한 호텔로 갔다가 17시간 뒤인 다음날 오후 4시 30분께 경찰에 출석, 자신이 운전한 사실을 결국 인정했다. 또 김호중이 매니저에게 “대신 경찰에 출석해달라”고 요청한 사실과 허위 자수를 부탁한 김호중의 녹음 파일을 경찰이 확보했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경찰은 김호중의 차량의 블랙박스 메모리카드가 사라진 사실을 확인한 뒤 지난 14일 김 씨를 불.. 2024. 5. 17.
누가 손님이냐... 2024. 5. 17.
희대의 아동학대범 성승희,오선미, 박상복 천안 가방학대 살인계모 성승희현재 징역 25년 선고받고 복역중 (1심에서 22년인데 항소에서 형늘어남) 충남 천안에서 9살 짜리 아이가 여행용 가방에 갇혀있다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숨진 아이의 아버지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아이 실려가는데 휴대폰 보고 있는 악마 2008 울산계모 살인사건 오선미 12년 형을 선고 벌써 출소함.... 범인은 계모 오선미(당시 30세)로 의붓아들인 우영진 군(당시 6세)을 (2월 5일) 집에서 저녁을 먹던 중에 말을 듣지 않는다며 폭행했다. 그 후 우 군은 화장실에서 구토를 하였고 결국 다음날(6일) 일어나지 않았다. 오선미는 우 군의 시신을 종이상자에 넣고 콜밴으로 경주시까지 간 다음 버려진 드럼통에 시신을 유기 후 근처 주유소에서 구입한 휘발유를 뿌리고.. 2024. 5. 17.
디지털 교도소 https://digitalprison.co/ 디지털 교도소: 범죄자 신상공개 사이트사기꾼부터 성폭행, 살인 등 각종 범죄자들의 신상을 공개하는 신상공개 사이트 디지털 교도소 입니다.digitalprison.co 2024. 5. 17.
사기꾼 최은순 잔고증명서 위조 공모 의혹 김건희~ 경찰, 무혐의 처분? 위조범 김모씨는 코바나컨텐츠 감사했던 사람!!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이자 김건희 여사의 모친인 최은순 씨의 통장 잔고 증명서 위조 공범으로 고발된 김 여사가 경찰 조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지난 2일 서울 용산경찰서로부터 김 여사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지 않기로 한 결정을 통보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사세행은 김 여사가 모친 최은순씨의 잔고 증명서 위조 과정에 가담하거나 공모했을 것이라며 지난해 7월 김 여사를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등의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발했다. 사세행은 이에 앞서 2021년 7월에도 김 여사가 잔고 증명서 위조에 가담했다며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고발장을 제출했지만, 서울경찰청은 증거 불충분으로 해당 사건을 각하한 바 있다. 용산경찰서는 서울경찰청의 이 같은.. 2024. 5. 17.
뺑소니범 혐의 김호중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32)이 광고주로부터 손해배상 소송을 당한다면 물어야 할 위약금 규모가 수십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광고업계에 따르면 김호중을 광고모델로 기용한 홈케어 업체 셀리턴은 전날 자사 홈페이지에서 김호중의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 셀리턴 측은 경찰 조사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마이크·인이어를 제작하는 업체인 사운즈에이드 역시 사태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사운즈에이드 측은 김호중이 제작에 참여한 무선 이어폰 출시를 앞두고 있었다. 이밖에도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김호중이 한 방송에서 선보인 메뉴를 상품으로 출시할 예정이었지만, 계획을 취소했다. 다만 아이웨어 브랜드 반디에라 등 일부 광고주는 아직 자사 SNS에 김호중 사진을 그대로 올.. 2024. 5. 17.
뺑소니범 혐의 김호중 '텐프로' 갔다…조남관 전 검찰총장 대행 선임 트로트 가수 김호중씨가 지난 9일 방문한 유흥업소입니다.여성 접객원이 나오는 고급 유흥업소로 회원제로 운영된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유흥업소 직원]"경찰에서 다 왔다가고 얘기 다 했어요" "가시라고요"김 씨는 유흥업소 대리운전 기사가 운전해주는 차를 타고 집으로 갔습니다.그리고 차를 바꿔 타고 다른 술자리로 직접 운전해서 가던 중 뺑소니 사고를 냈습니다.김씨 소속사는 김 씨가 잠시 인사를 하기 위해 들러 술 잔에 입만 댔을뿐 술은 마시진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대리기사가 운전해준 건 유흥업소의 의전 서비스였다고도 했습니다.유흥업소 직원들도 집이 가까운 VIP들은 음주와 무관하게 대리운전을 해준다는 입장인 걸로 전해졌습니다.김 씨는 조남관 전 검찰총장 대행을 변호인으로 선임했습니다. 2024. 5. 17.
피의자를 이렇게 감춰줄 일인가? '피의자의 인권을 더 잘 보호하는 것 같다'는 찬성 의견과 '굳이 저렇게까지 친절히 보호해야 하느냐'는 엇갈린 반응 지난 16일 오전 부산 연제경찰서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보복살인) 위반 혐의를 받는 A(50대)씨가 검찰에 송치되기 위해 호송됐다. 그런데 이날 A씨의 모습은 평소 눈에 익은 피의자의 모습과는 조금 달랐다. 일반적으로 경찰은 피의자가 수갑을 찬 모습이 노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일명 '수갑 가리개'를 사용한다. 대개 수갑 가리개는 수건 등으로 수갑 찬 손목을 감는다. 하지만 이날 A씨는 검은색 가운을 입고 있었다. 얼핏 미용실에서 사용하는 가운과 비슷한 재질의 천과 모양새였다. 수갑을 찬 모습이나 포승이 전혀 드러나지 않았다. 보도를 통해 이 모습을 본 사람들은 '피의자의 인권을 .. 2024. 5. 17.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운전기사로 아내 채용 논란 약 5년 동안 해당 법무법인에서 수령한 임금은 2억여 원으로 추정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가 법무법인 재직 시절 자신의 배우자를 운전기사로 고용해 2억여 원의 급여를 받게 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오 후보자가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 답변 자료에 따르면, 오 후보자의 아내 김모씨는 2018년 1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후보자가 다니던 법무법인 금성에서 ‘실장’으로 근무했다. 당시 김씨가 작성한 근로계약서에는 주 업무가 ‘운전’이었다. 이 밖에 판결 선고 결과 확인과 복사, 영업 등 업무를 수행했다고 한다. 김씨는 당시 연 5400만원을 받았다. 2019년 잠시 그만뒀다가 2021년 다시 입사했고, 이후엔 운전이 아닌 ‘외근’ 업무를 했다고 한다. 김씨가 약 5년 동안 해당 법무법인에서 .. 2024. 5. 1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