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백서는 조국백서추진위원회에서 조국 사태의 조국과 여권을 옹호하기 위해 만든 책입니다. 정확한 책의 제목은 <검찰 개혁과 촛불시민 : 조국 사태로 본 정치검찰과 언론>으로 출간되었습니다.
2020년 8월 5일 7개월만에 《검찰개혁과 촛불시민: 조국 사태로 본 정치검찰과 언론》이라는 제목으로 조국백서가 출간되었습니다.. 저자는 김민웅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 전우용 한국학중앙연구원 객원교수, 최민희 전 국회의원 外 7명입니다.. <검찰개혁과 촛불시민>은 총 4부로 이뤄졌는데, 1부 '총론-조국 정국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2부 '검란-조국 사태와 정치검찰', 3부 '언란-조국 사태와 언론', 4부 '시민의 힘' 등입니다.
조국흑서
2020년 8월 25일 출간된 대한민국의 도서로 통칭 조국흑서라고 지칭합니다. 조국백서가 등장한다고 하자 진중권을 중심으로 하여 조국 사태에 비판적인 인사들이 모여서 책을 출간했습니다. 제목은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사에서 등장한 표현이자 이후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밈으로 정착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에서 따 왔습니다.
진중권을 중심으로 하여 서민 교수, 김경율 회계사, 권경애 변호사, 강양구 기자 등 조국 사태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진영에서 이탈한 인사들이 참여했습니다. 다만 이들은 어디까지나 친문에게 크게 실망하여 이들의 이념이나 정책 방향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뜻이지, 서민, 김경율을 제외한 이들이 보수·우파로 전향했다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국민의힘을 위시한 보수 진영에도 상당히 비판적인 스탠스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윤석열의 대선출마 이후 숱한 논란에도 진중권을 포함해 모두들 그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출간 후 이틀간 1만 부가 판매되었습니다. 초판 5천 부가 하루 만에 완판되어 출판사에서 8월 28일 2쇄로 1천 부를 추가 발행하고 9월 초가 되어서야 3쇄 이상을 발행하여 주문을 맞출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동 저자로 참여한 서민 교수는 '망할 줄 알아서 적게 찍었는데 인기를 끌어서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조국에 대한 검찰의 조작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집필진 수준을 보니 알겠네요. 쓰레기 다섯이 모여 쓰레기를 배출했습니다.
조국흑서 저자 권경애 학폭피해자 두번 울린 무능하고 역겨운 쓰레기 짓거리 (tistory.com)
조국흑서 저자 권경애 학폭피해자 두번 울린 무능하고 역겨운 쓰레기 짓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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