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의 문제 발언으로 지적된 주요 사례를 20개(더 많지만.....)
1. "인권위는 인권 좌파들의 해방구"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인권위를 좌파 중심의 조직으로 규정하며 비판했습니다.
2. "입 좀 닥치라"
2024년 12월, 동료 위원에게 직접적으로 모욕적인 발언을 해 논란이 됐습니다.
3. "기레기들이 들어와서 쓰레기 기사를 써왔다"
언론과 기자들을 비하하며 공적 회의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4. "인권장사치들"
시민단체를 폄하하는 발언으로 인권운동가들을 비하했습니다.
5. "나는 나치가 싫다, 너무 효율적이라서"
나치를 부적절하게 비유하며 발언의 맥락과 표현에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6. "쓰레기 같은 발언"
동료 위원의 의견을 경멸적으로 표현하며 갈등을 초래했습니다.
7. "동성애를 장려해서는 안 된다"
성소수자 권리 논의 중 차별적인 시각을 드러냈습니다.
8. "여성단체들은 과도한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있다"
젠더 이슈에서 여성운동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비판받았습니다.
9. "법은 약자를 위한 것이 아니다"
법의 역할에 대한 논의에서 약자 보호를 경시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10. "인권위 내 일부 위원은 대놓고 정파적이다"
동료 위원들의 정치적 중립성을 문제 삼으며 내부 갈등을 조장했습니다.
11. "나의 자유를 위해 남을 희생시킬 권리가 있다"
자유와 책임의 균형을 지나치게 개인 중심적으로 표현했습니다.
12. "공익을 위해 개인의 인권은 제한될 수 있다"
공익과 인권의 충돌 문제에서 인권의 경시를 드러냈습니다.
13. "여성이 남성보다 약하다는 건 과장된 통념"
젠더 차이에 대한 논의에서 비현실적이고 부적절한 발언을 했습니다.
14. "인권위는 사상검증 기관이 아니다"
인권위의 역할을 축소하거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발언을 했습니다.
15. "쓰레기 같은 세상에서 인권이 무슨 소용인가?"
인권의 보편성을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발언으로 논란이 됐습니다.
16. "페미니즘은 권력투쟁일 뿐"
젠더 평등을 위한 운동을 경시하거나 왜곡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17. "차별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차별 철폐를 목표로 하는 인권위의 기조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발언을 했습니다.
18. "평등은 불가능한 이상이다"
평등을 비현실적인 개념으로 묘사하며 비판받았습니다.
19. "노동권은 기본권이 아니다"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해야 하는 인권위의 역할과 반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20. "인권은 선택 사항이다"
인권의 기본적인 보편성과 중요성을 부정하는 발언으로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와 같은 발언들은 김용원 위원이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으로서의 직무에 적합하지 않다는 비판을 초래했으며, 인권위의 신뢰도와 공정성을 훼손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