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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정문에 설치된 조형물 '서 있는 눈'이 최근 한 OTT에서 다뤄진 JMS(기독교복음선교회)의 신도가 제작한 조형물로 확인돼 논란이 되고 있다.


“'JMS 수사기록' 유출한 검사...장교·국정원도 도왔다” 주장

이와 관련 YTN은 11일 ‘'JMS 수사기록' 유출한 검사...장교·국정원도 도왔다’란 제목의 기사에서 “여신도들을 성폭행한 JMS 정명석 총재를 비호하는 이들이 우리 사회 곳곳에 퍼져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며 “과거 현직 검사가 JMS를 돕다가 면직돼 취소 소송까지 냈지만 패소하기도 했는데, 해당 판결문엔 군 장교와 국정원 직원 등이 정 총재를 도운 정황도 담겼다”고 보도해 충격을 주었다.
출처 전북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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