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 당연한 결과에 왜 이렇게 조마조마하고 기뻐해야하는 걸까요 8개월동안 상식적인 일이 상식적이 아니게된게 너무 많아져서 일까요..정말 다행입니다. 더 탐사 응원합니다.진실은 송곳과 같아서 터져나오기 마련입니다
영장실질심사 이후 서대문경찰서로 가는 강진구기자님과 최감독님 수갑을 채우고 마치 죄인처럼 연행되었는데요 법무부장관집 벨두번에 구속영장이라니. 역사에 오점을 남긴 윤석열의 사냥꾼 한동훈. 한동훈이야말로 곧 자신의 모습이 될것입니다
자정이 넘어서 기각 소식과함께 두분이 나오셨는데 많은 시민분들과 기자님들이 그 추위속여서도 그자리를 지켜주셨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사실은 그동안 본체만체 외면했던 언론사들이 기각소식을 기사로 쏟아냈다고 합니다. 권력의 힘에 휘둘리고 있는 언론들이 각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