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5년하나고사건1 2015년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 가해자 아들 하나고 학폭 은폐 사건 전말!! 2015 8월 26일 하나고 교사 전경원씨가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고위 인사 아들이 학교폭력 사건을 일으켰지만 학교 차원에서 이를 은폐하려 했다고 고발함. 여기서 청와대 고위 인사는 이명박의 측근인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다 고발한 교사에 따르면 당시 한 피해 학생은 진술서에서 “가해 학생이 작년 3~4월부터 이유 없이 팔과 가슴을 수차례 때렸고 선택 과목 시간에 복싱·헬스를 배운 뒤 연습을 한다며 침대에 눕혀서 밟았다”고 주장했다. "휴대폰을 거의 매일 마음대로 빼앗아가 게임 등 오락에 사용하기도 했다"는 진술도 있었다. 다른 학생은 “친구와 나를 같이 불러서 어떨 때는 나보고 친구를 때리라고 말하고 때리지 않으면 안 때린다고 나를 때렸다”고 적었다고 한다. 이런 상황이 벌어져도 학교 차원에서 .. 2023. 6.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