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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난영... 노조는 과격하고, 세고, 못생겼고... 저는 예쁘고, 문학적이고, 부드럽고, 네 그런 사람이에요

by soon to be rich 2025.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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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노조의 ‘노’자도 몰라요. 제가 노조 하게 생겼습니까?” “일반 사람들이 생각할 때 노조는 아주 그냥 과격하고, 세고, 못생기고”라며 “저는 반대되는 사람이거든요. 예쁘고, 문학적이고, 부드럽고, 네 그런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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