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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2

노조 해체가 공약인 장예찬이 노조랑 치맥을?ㅎ 노조가 아니라 노예취급 하면서 표리부동의 끝장 얼마전 정예찬과 신장식 변호사님이 모 프로그램에서 언성을 높이는게 방송에 나와 이슈가 되었는데요. 장예찬은 노조 때리기는 단발적 쇼맨십이 아닌 공약 중 하나가 민주노총 해체 라며 최근 대공수사로 여러 가지 간첩혐의 등이 발생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남은 4년 내내 노조 열심히 때리겠다고 말했습니다. 노조를 간첩취급하며 해체를 외쳤던 장예찬이 MZ세대들의 반발이 심하니 노조와 치맥회동을 한다고 합니다. 노조는 해체해야한다고 부르짖던 장예찬이 청년층의 의견을 듣는다니 이런 표리부동이 어디 있을까요? 2~30대의 지지율이 급감하자 똥줄이 타나봅니다. 니가 노조 개돼지 노예 취급하는거 나 나왔어 요즘 젊은이들은 바보다 아니다. 국민의힘이 일주일에 최대 69시간까지 연장 근로를 허용하는 근로시간 제도 개.. 2023. 3. 20.
노동자가 노예냐 일하다 죽으라는 윤석열 정부 주 69시간! 너 먼저 해봐라 웹에는 69시간을 풍자하는 시간표까지 등장했습니다. 기절은 기본 병원은 필수입니다. 일을 하는 당사자의 의견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사용자들만의 탁상행정의 쓰레기 같은 결과물입니다. 본인들은 야근 한번 해봤는지 묻고 싶네요. 대통령은 취임이후 지각을 밥먹듯 하면서 정말 최악의 결정입니다.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36시간제를 2030 청년층의 경우에도 좋아하고 선진국에서 이미 많이 시행하고 있는 제도라고 했지만 두가지 모두 거짓말로 드러났습니다. 이렇게 좋은 정책이면 본인 먼저 실천하고 바랍니다.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에 청년 노동자들이 “현실을 모르는 무책임하고 비인간적인 정책”이라며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정부는 그동안 ‘바쁠 때 몰아서 일하고 여유 있을 때 푹 쉬는 근무 방식’을 .. 2023.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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