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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mm포탄3

MBC 단독! 155mm 포탄 수십만 발 해외반출 컨테이너 확인!! 얼마 전 유출된 미국의 기밀 문건을 보면 한국산 포탄 33만 발을 독일로 이송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담겨 있었습니다. 우리 정부가 살상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이 문건이 과연 맞는지를 놓고 논란이 일었는데요. 이미 지난달부터 우리 정부가 포탄 수십만 발을 독일로 보내온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 충청도에 있는 우리 군의 한 탄약창 기지 앞.대형 화물차들이 줄지어 부대 안으로 들어갑니다. 탄약창 안으로 들어간 트레일러는 모두 20여대. 한 시간 뒤 화물차들이 부대 밖으로 나옵니다. 모두 15톤급 컨테이너가 실려있습니다. 화물차를 따라가 봤습니다. 3시간 만에 도착한 곳은 경남 진해의 한 부두. 탄약창 기지입니다. 우리 군과 주한 미군의 보유 포탄들이 반출되거나 해외에서 .. 2023. 4. 18.
도청문건! 국내 포탄 50만발은 '수출'이 아니고 '대여'인 이유! 현재 보내고 있는 탄약은 우리군이 '비축'하고 있는 탄약이라고 합니다. 요구하는 물량이 너무 많아 단기간에 생산할 수도 없어 군의 비축물량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수출도 아니고 '대여'라고 눈가리고 아웅 하고 있는 꼴이라고 합니다. 강병주 4성장군 출신의 더불어민주당의원님의 말씀으로는 현재 전시가 되면 우리가 보유한 포탄의 수도 부족한 상황인데 50만발이 간다는 것의 우리나라의 전투력과 안보에 큰 문제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안보를 흔들고 있는 정말 무능하고 무식한 정부가 아닐 수 없습니다. 2023. 4. 17.
도청문건! 계획없다던 대통령실 155mm 포탄 이미 폴란드로 보냈다! 운송기사 제보자 인터뷰 한국산 155mm 포탄 33만발 운송 일정표가 담긴 미국 정부 기밀문건이 최근 유출돼 논란이 되는 가운데 국방부가 사실상 NCND(Neither Confirm Nor deny,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음) 전략을 취했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11일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지원 검토에 대한 질의에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지원에 대한 국방부 입장은 변화가 없다”며 “전날 보도된 내용과 관련한 문서에 관해 확인해 줄 수 있는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 도청된 내용이 조작이니 계획없다더니 달리 도청 내용내로 155mm 포탄은 이미 전달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김어준 뉴스공장에 실제 155mm 포탄을 직접 옮겼다는 운송기사 제보자가 나왔습니다. 이 운송기사 분은 25톤 편카를 운행하시는데 사무실에.. 2023.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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