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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윤2

한동훈 자녀 한지윤 표절 조작이 가득한 산호세 허위스펙 현재 자녀들의 스펙쌓기는 계속되고 있는데요. 나경원 자녀가 참여한 과거의 스펙쌓기는 서울 강남과 국회를 중심으로 단체활동, 토론회, 전시회을 열면서 보수언론과 국회의원의 도움을 쌓은 반면 산호세 네트워크는 남의 논문을 표절하고 약탈적 학술지에 게재하면서 허위스펙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번에 밝혀진 게 한동훈의 장녀 가 포함되어 있는 산호세 스펙네트워크입니다. 처음에는 한동훈의 장녀만의 문제인줄 알았는데 한장관의 조카들과 한장관의 장인인 진형구 전 검사장의 손자와 손녀까지 총 14명의 산호세 스펙 네트워크가 그려졌다고 합니다. 한동훈의 인사청문회가 아니었다면 이들의 스펙쌓기는 알려지지 않고 조용히 계속되고 있었을거라고 합니다. 스펙을 위한 이 네트워크는 한동훈 장녀와 한동훈 한동훈 장관 아내 언니의 둘째딸.. 2024. 4. 9.
표창장위조로 조민 징역형 집행유예 구형 그럼 한동훈 딸 한지윤은 무기징역이냐? 서울대·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지원 당시 허위 자기소개서와 위조된 증빙서류를 제출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32)에게 검찰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26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이경선 판사 심리로 열린 허위작성공문서행사·업무방해·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조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구형했다. 조씨는 어머니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와 공모해 2014년 6월 서울대·부산대 의전원 입학관리과에 허위로 작성한 입학원서와 자기소개서, 위조된 동양대 총장 표창장 등을 제출해 평가위원의 입학사정 업무를 방해한(허위작성공문서행사·업무방해) 혐의 등을 받는다. 이에 대해 조민씨의 변호인은 "이 사건과 '한동훈 딸 스펙 의혹 사건'.. 2024.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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