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깐족 딸1 표창장위조로 조민 징역형 집행유예 구형 그럼 한동훈 딸 한지윤은 무기징역이냐? 서울대·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지원 당시 허위 자기소개서와 위조된 증빙서류를 제출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32)에게 검찰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26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이경선 판사 심리로 열린 허위작성공문서행사·업무방해·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조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구형했다. 조씨는 어머니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와 공모해 2014년 6월 서울대·부산대 의전원 입학관리과에 허위로 작성한 입학원서와 자기소개서, 위조된 동양대 총장 표창장 등을 제출해 평가위원의 입학사정 업무를 방해한(허위작성공문서행사·업무방해) 혐의 등을 받는다. 이에 대해 조민씨의 변호인은 "이 사건과 '한동훈 딸 스펙 의혹 사건'.. 2024. 1.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