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콜걸가래줄리1 김건희 사과하라던 이수정 돌연 '덫에 빠진 피해자' 콜 걸 가래 줄리가 뭐라고 정권의 개가 되었네 국민의힘 총선 예비후보인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논란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던 기존 주장에서 다소 입장 변화를 보였다. 이 교수는 29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저는 ‘덫을 놨다’는 표현이 아주 적절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덫을 놓은 책임이 덫에 빠진 짐승한테 있는지 아니면 덫을 놓은 사냥꾼에게 있는지 국민 여러분도 심각하게 생각을 해보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에는 (필요한 것이) 사과라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사건 내용을 알면 알수록 이게 덫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조금 더 많이 든다. 덫에 빠진 피해자에게 사과를 하라고 무조건 주장하는 것은 당사자 입장에서 합당하지 아니하다 생각할 수 있겠구나 하는 데 .. 2024. 1.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