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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김태효2

진짜 친일파 나카소네 야스히로상의 수상자 김태효! 일본 역대 총리 중 '총리 자격'으로 야스쿠니신사를 처음 참배한 사람이 바로 나카소네 야스히로입니다. 군사력 보유와 전쟁을 금지한 평화헌법의 개정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섰으며 방위비의 예산 1% 이내 원칙을 최초로 깬 총리도 나카소네였습니다. 그는 1980년대 말 미국의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과 연대해 소련 압박 정책을 펼치며 일본을 '불침 항모'로 만들겠다고 공언하기도 한 일본의 대표적인 보수우익 정치인입니다. 지금 일본을 풍미하고 있는 보수 우경화 흐름의 선구자라고 보면 됩니다. 그런 나카소네가 총리 퇴임 뒤, 1998년에 만든 연구소가 '나카소네 야스히로 세계평화연구소(회장, 아소 다로 자민당 부총재)'입니다. 연구소 설립 당시 일본 내각이, 관련 행정기관이 연구소 활동에 긴밀하게 협조하도록 하는 내각.. 2023. 4. 20.
나라도 팔아먹을 계묘오적!! 윤석열, 박진, 김성한, 김태효, 서민정은 일본으로 꺼져라 3.1절에도 굴욕적인 말을 하더니 이제는 아예 일본 가랑이 사이로 기어가려고 합니다. 너무나 부끄럽고 참담합니다. '굴욕외교' 논란을 빚고 있는 윤석열 정부의 강제동원 해법을 두고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단체 등 시민·사회가 분노했다. 정의기억연대, 민족문제연구소 등이 모인 과거사 대응 시민사회연대체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은 6일 저녁 서울시청광장에서 '윤석열 정부의 강제동원 해법 강행을 규탄하는 긴급촛불집회'를 개최했다. 광장에 모인 주최 측 추산 1500여 명의 시민들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 박진 외교부 장관,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 서민정 외교부 아태국장 등을 '을사오적'에 비유한 '계묘오적'이라 칭하며 같은 날 정부가 발표한 강제동원 해법안의 철회를 촉구했다. 2023.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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