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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신청문회2

가해자 정순신 아들을 옹호하는 쓰레기 정진주 변호사 " 저는 피해학생과 가해학생을 위해 최선의 결정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12년차 강원도 교육청 학교폭력담당 변호사 정진주 2018년 3월 학교에서 열린 학교폭력 자치위원회 결정 조치결정사항인데 정순신 아들 심각성, 지속성, 고의성은 모두 높고 반성은 낮고 화해 정도는 8명 모두 없다고 해서 16점으로 전학의결이 났습니다. 5월 3일 가해학생 재심청구관련 회의에서 7명중 4명이 참석을 했고 학부모대표 정미영님은 반대, 신동원 장학관, 정진주 변호사, 최진봉 경감 전학조치 취소에 동의를 했습니다. 정진주 변호사는 전학외 다른 조치로 선도될 가능성이 없다고 볼수 없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피해 학생이 지속적인 언어폭력과 신체적 폭력으로 인하여 하루 한시간 정도밖에 잠을 잘 수 가 없었고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로 낮.. 2023. 4. 14.
귀를 의심한 대답 민사고 교장 빨갱이는 학생들에게 일상적인 말.. 정상인 곳이 없네 그는 ‘빨갱이’, ‘적폐’ 등 학생 간 오간 언어가 폭력적인지 아닌지를 묻는 말에 한 교장은 “어른들은 이게 폭력인가? 저는 너무나 일상적으로 표현이라고 생각한다”며 “법적으로 넘어서는 부분 이외에는 가능한 (학생들의) 자율성을 보장한다”고 답했다. 이날 국회에서 한만위 교장은 학생들의 언어폭력에 대해 “일상적”이라고 발언해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는 ‘빨갱이’, ‘적폐’ 등 학생 간 오간 언어가 폭력적인지 아닌지를 묻는 말에 한 교장은 “어른들은 이게 폭력인가? 저는 너무나 일상적으로 표현이라고 생각한다”며 “법적으로 넘어서는 부분 이외에는 가능한 (학생들의) 자율성을 보장한다”고 답했다. 이에 정경희 국민의힘 의원은 “법적 문제로 갈 거면 학교가 아니라 학원이나 일반인과 다름없다”며 “학교는 교육기관.. 2023.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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