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순신아들정윤성1 정순신 아들 정윤성 9줄 짜리 쓰레기 사과문 발로 써도 이것보다는 잘 썼겠다. 인간쓰레기 정윤성 정군의 첫번째 사과문은 학폭위가 처음 열렸던 2018년 3월22일과, 강제전학 처분에 불복해 재심이 이뤄진 5월28일 사이에 작성된 것이다. 정군의 첫번째 사과문은 9줄짜리로 A4용지를 3분의 1 정도 채운 분량에, 글씨도 날림체로 휘갈겨 쓴 모양새라 학폭위원들 사이에서도 “성의가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당시 학폭위 회의록을 보면, 학폭위원들은 “서면 사과의 양이나 필체를 보면 정성이 전혀 안 들어가 있는 듯하다”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A4용지 3분의 1 정도로, 제대로 된 서식 없이 써 가지고 왔다”고 지적했다. 강원도교육청도 “최초 작성한 사과문 내용이 부실해 (정군이) 재작성할 것을 요청받았다”고 설명했다. 결국 정군은 그해 8.. 2023. 4.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