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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신2

정순신 아들 정윤성 9줄 짜리 쓰레기 사과문 발로 써도 이것보다는 잘 썼겠다. 인간쓰레기 정윤성 정군의 첫번째 사과문은 학폭위가 처음 열렸던 2018년 3월22일과, 강제전학 처분에 불복해 재심이 이뤄진 5월28일 사이에 작성된 것이다. ​ 정군의 첫번째 사과문은 9줄짜리로 A4용지를 3분의 1 정도 채운 분량에, 글씨도 날림체로 휘갈겨 쓴 모양새라 학폭위원들 사이에서도 “성의가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당시 학폭위 회의록을 보면, 학폭위원들은 “서면 사과의 양이나 필체를 보면 정성이 전혀 안 들어가 있는 듯하다”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A4용지 3분의 1 정도로, 제대로 된 서식 없이 써 가지고 왔다”고 지적했다. 강원도교육청도 “최초 작성한 사과문 내용이 부실해 (정군이) 재작성할 것을 요청받았다”고 설명했다. ​ 결국 정군은 그해 8.. 2023. 4. 18.
정순신 학폭 아들 출석 정지 기간 민사고서 진로특강 수강 드러나 정순신 변호사의 아들 정모씨가 민족사관고등학교 재학 당시 저질렀던 학교폭력에 대한 진상조사를 위한 청문회가 14일 열린 가운데 정 씨가 출석정지 기간 학교에 나와 진로특강을 수강하고 해당 내용이 생기부에도 기재된 사실이 청문회를 통해 확인됐다. 이날 청문회는 출석을 요구받은 정순신 변호사와 정 변호사의 아내, 그리고 학교폭력을 저질러 강제전학 조치를 받은 정 변호사의 아들이 모두 불참한 가운데 열렸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여당 의원들도 전원 불참했다. 서동용 의원은 청문회 질의 과정에서 “민사고가 가해학생 반성과 피해학생 보호를 위해 정말 최선을 다했느냐”면서 “지난 2018년 7월 10일 민사고에서 진로특강이 열렸다. 당시 가해학생은 출석정지 상황이었으나 가해학생은 이날 강의를 들었다. 이 내용이 생.. 2023.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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