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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2

노조 해체가 공약인 장예찬이 노조랑 치맥을?ㅎ 노조가 아니라 노예취급 하면서 표리부동의 끝장 얼마전 정예찬과 신장식 변호사님이 모 프로그램에서 언성을 높이는게 방송에 나와 이슈가 되었는데요. 장예찬은 노조 때리기는 단발적 쇼맨십이 아닌 공약 중 하나가 민주노총 해체 라며 최근 대공수사로 여러 가지 간첩혐의 등이 발생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남은 4년 내내 노조 열심히 때리겠다고 말했습니다. 노조를 간첩취급하며 해체를 외쳤던 장예찬이 MZ세대들의 반발이 심하니 노조와 치맥회동을 한다고 합니다. 노조는 해체해야한다고 부르짖던 장예찬이 청년층의 의견을 듣는다니 이런 표리부동이 어디 있을까요? 2~30대의 지지율이 급감하자 똥줄이 타나봅니다. 니가 노조 개돼지 노예 취급하는거 나 나왔어 요즘 젊은이들은 바보다 아니다. 국민의힘이 일주일에 최대 69시간까지 연장 근로를 허용하는 근로시간 제도 개.. 2023. 3. 20.
정말 유치한 국짐의 노조인식 간첩타령 좀 그만해 노조를 해체한다는 장예찬 얼굴은 노년인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장예찬 정말 국짐스러운 인물인듯. 시사프로에서 노조를 간첩취급하며 남은 4년 내내 노조 열심히 때리겠다”고 말했습니다. 헌법은 근로자의 단결권·단체교섭권 및 단체행동권을 보장하고 있는데 민주노총 해체를 시키겠다고 합니다. 국짐이 노동자들을 대하는 인식은 정말 기가 차네요 국짐의 종북노조의 하루 계획표를 보면 정말 수준떨어지고 유치합니다. 역시 그 나물에 그 밥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제 공약 중에 하나가 민주노총 해체”라고 말한 데 대해 신장식 변호사가 “노조는 법상 해체시킬 수 없다”고 반박하자 고성 설전을 벌였다. 장 최고위원은 “정치적인 용어를 이해 못 하면 시사프로 진행하기 좀 힘드신 거 아닌가”라고 말했고 신 변호사는 “정확하게 용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2023.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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