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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아들3

하나고 학폭 진실을 말한 하나고 전경원 교사님에게 폭로 중단을 요구했던 학부모와 교사들 하나고 교직원들이 입시 비리를 해명하는 지면 광고. 조선, 동아, 경향, 한국일보에 실렸다고 함 하나고 학부모들이 전경원 교사의 퇴진을 요구하며 검은옷을 입고 침묵시위를 하고 있음. 진실을 말한 전경원 교사에게 폭로 중단하라고 단식투쟁하고 있는 유성호 교사~ 유성호 교사는 당시 학교 폭력 가해자 처벌에 관여했던 동료 교사로학교 폭력 은폐에 관한 입장 인터뷰를 했었다. 하나고에 대한 서울시교육청의 현장 감사가 14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하나고의 문제를 외부에 알린 전경원 교사에 반발하는 내부 여론도 여전히 비등한 상황이다. 전 교사는 지난달 26일 열린 서울시의회 특별위원회에서 하나고가 △지원자의 입시 성적 조작 △전(前) 정권 유력 인사 자녀의 학교폭력 사건 은폐 등의 잘못을 저질렀다고 증언했다. 이에 .. 2023. 6. 7.
이동관 아들의 쓰레기 짓들 피해자들의 진술 정순신 아들 이상의 쓰레기 짓을 해온 이동관의 아들.. 고위관직의 아들이라고 학폭위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이동관인 직접 전화로 개입하여 공개되는 것을 막았습니다. 정신적으로로 육체적으로 고통을 받아온 아이들 조차 보호하지 못하는 학교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피해학생 B군"나보고 OO이를 때리라고 해서 약하게 때리거나 때리지 않으면 A가 나를 때렸다 " "A가 기숙사 복도에서 OO이와 싸움을 하라고 시켰다 나는 OO이와 싸우지 않았는데 A가 그럼 둘다 다 맞아야겠네 라고 하면서 이유없이 때렸다. " "저와 다른 친구를 부하로 생각하는 듯 나를 즐겁게 해줘라 친구를 때리고 와라 라고 말도 안되는 행동을 시켜놓고 하지 않으면 목이나 머리를 잡고 흔드는 폭력을 행했습니다. " "D군이 A를 피해 다니.. 2023. 6. 5.
2015년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 가해자 아들 하나고 학폭 은폐 사건 전말!! 2015 8월 26일 하나고 교사 전경원씨가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고위 인사 아들이 학교폭력 사건을 일으켰지만 학교 차원에서 이를 은폐하려 했다고 고발함. 여기서 청와대 고위 인사는 이명박의 측근인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다 고발한 교사에 따르면 당시 한 피해 학생은 진술서에서 “가해 학생이 작년 3~4월부터 이유 없이 팔과 가슴을 수차례 때렸고 선택 과목 시간에 복싱·헬스를 배운 뒤 연습을 한다며 침대에 눕혀서 밟았다”고 주장했다. "휴대폰을 거의 매일 마음대로 빼앗아가 게임 등 오락에 사용하기도 했다"는 진술도 있었다. 다른 학생은 “친구와 나를 같이 불러서 어떨 때는 나보고 친구를 때리라고 말하고 때리지 않으면 안 때린다고 나를 때렸다”고 적었다고 한다. 이런 상황이 벌어져도 학교 차원에서 .. 2023.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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