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윤재순1 검찰시절 특수활동비 관리하던 복두규와 유재순을 대통령실로 데려간 이유! 낱낱히 밝혀질 윤석열의 특활비!! 윤석열은 대통령이 된 이후 검사시절 측근들을 대통령실로 데려갔습니다. 대표적인 인사가 복두규 인사기획관과 유재순총무 비서관입니다. 이 둘은 검찰 특수활동비라는 특별한 이해 관계가 있습니다. 특수활동비는 대검 사무국장과 대검운영지원과장 대검 수사관에게 거쳐 검찰 총장에게 현금으로 전달 되는데 윤석열 총장시절 대검 사무국장이 복두규, 운영지원과장이 윤재순입니다. 검찰 시절 자신의 특수활동비의 내역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이 두사람을 데려갔다고 합니다. 특수활동의 지출은 크게 세가지인데 총장 본인이 사용한 비용, 대검 각부성에 나눠주는 비용, 일선 검찰청에 내려보내는 특수활동비 입니다. 이 비용도 지출증빙서류를 작성해 내역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작성해야하는 서류는 지출원인행위서와 지출결의서로 일자와 목적이 기재.. 2023. 6.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