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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호2

전현의 감사보고서 조작한 유병호 사무총장 전산담당자에게 열람결재 클릭하는 서명란 없애라 요구!!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지난 9일 공개된 감사보고서가 허위로 작성됐다고 주장한 가운데,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과정에서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의 지시가 있었다고 14일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이와 관련한 복수의 내부제보자 증언을 확보했다면서 “유병호 사무총장의 파면을 요구하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1일 감사위원회 회의에서 감사원 사무처가 작성한 보고서에 대한 문제 제기와 수정 요청이 있었으나 반영되지 않았고, 사무처 측이 일방적으로 감사보고서를 전자결재 시스템에 전자등록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감사보고서는 같은 날 오후 일방적으로 발표됐다는 게 김 의원 주장이다. 김 의원은 “감사원 감사사무 등 처리에 관한 규정을 보면 .. 2023. 6. 15.
권익위 감사결과보고서 허위조작 유병호! 주심 감사위원이 확인안한게 들통날까봐 결재 버튼 지우라 지시~ 유병호 파면해야!!! 김의겸 의원은 14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감사원 내부제보 내용,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여러 경로로 확인한 결과 보고서 조작은 처음부터 끝까지 유병호 사무총장의 작품이었다”며, “전현희 권익위’에 대한 감사 결과보고서를 허위 조작한 주범은 감사원 유병호 사무총장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조은석 주심 감사위원이 ‘조선일보 보도 관련 주심 위원이 경위를 설명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감사원 내부망에 글을 올린 시각은 지난 6월 12일(월) 오후 5시경이었고 KBS가 이 내용을 보도한 건, 다음날인 13일(화) 오후 4시 40분. 그리고 감사원 김영신 공직감찰본부장이 조은석 위원의 주장에 대해 반박하는 글인 ‘권익위 감사 의결 시행관련 사실관계’는 6월 13일(화) 오후 6시경 .. 2023.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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