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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뇌물2

김어준 뉴스공장 겸손은 힘들다 유동규 뇌물 상자 재현 뉴스공장 겸손을 힘들다에서 재판에서 유동규가 뇌물전달 시연하는것을 재현했습니다. 골판지 박스라고 했는데 정확하게는 발렌티노 신발 박스라고 하네요. 브랜드도 알고 있어서 그 박스를 구하려고 했는데 신발을 구매해야해서 같은 브랜드의 여성용 박스를 구하셨다고 합니다. 실제로는 남성용이라 박스가 20%정도 더 크다고 ㅎㅎㅎ 주장했던 박스보다 20%정도 더 작은 발렌티노 여성용 구두 박스. 실제로 돈을 넣어보신 공장장의 치밀함. 여성용이라 작은데도 이정도 ㅎㅎ 이걸 처음엔 양복안에 넣었다고 했는데 자기도 안되겠는지 코트라고 말 바꿈 공장장님과 패널분들 빵빵 터지심 ㅋㅋ 신장식 변호사님이 코트를 입고오셔서 재현하셨는데 너무 잘보임 ㅋㅋ 실재 재판부에서도 돈까지을 준비해 와서 유동규가 박스에 담았다는데 잘 안들어갔다.. 2023. 3. 20.
유동규 뇌물을 이렇게 들고 갔다고? ㅎㅎ 더 탐사 허재현 기자님의 재현 개검 시나리오는 쓰려면 좀 제대로 해라 엄희준은 밥먹고 맨날 하는게 조작인데 이렇게 밖에 못하냐 이러니 개콘이 망하지 ㅋㅋㅋ 개웃겨 유동규는 그대로도 배뚱땡인데 거기에 박스를 잘도 숨겼겠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성남도개공) 기획본부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5억원을 건넸다는 당시 상황을 법정에서 시연했다. 이에 검찰 측은 유 전 본부장이 사용했다고 하는 것과 동일한 종이가방(쇼핑백)과 돈을 담는데 쓰였다는 종이상자 1개, 다소 크기가 다른 종이상자 2개를 준비했다. 이 중 2개 상자에는 각각 1억원 상당의 돈이 담겼다. 유 전 본부장은 직접 1억원이 담긴 종이상자를 종이가방에 담으며 "세로 방향으로 2개를 넣고 1개를 (.. 2023.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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