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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2

나는 왜 시국선언을 하게 되었나 국민 인내심 한계치... 윤 대통령 남은 임기 두고 볼 수 없었다 이변이었다. 정치 경력이 전무한, 그리고 검찰총장 시절 편파적인 검찰 지휘로 논란이 적지 않았던 윤석열 검찰총장이 사임 1년 만에 대통령에 당선된 것은. 대통령 출마 선언 이후 그가 보여준 행태도 지극히 상식적이지 않았다. 그런 그가 지금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다. 예상했지만 취임하면서 대한민국의 비극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제 겨우 취임 1주년이다. 대통령 윤석열은 어떻게 하면 나라가 이렇게 망가질 수 있는지 취임 1년 만에 보여줄 수 있는 기술을 유감없이 다 보여주었다. 추락하는 경제와 민생파탄, 검찰독재, 노동탄압, 공안탄압, 한반도 전쟁위기, 10·29 참사, 굴종매국외교 등 윤석열 대통령 집권 1년 동안 나라의 격과 국민 자존심이 끝없이 추락 중이다. 이를 지켜본 국민들의 분노는 목까지 차올랐고.. 2023. 5. 12.
역사무지 정부는 실패~ 가톨릭대 교수 절반 108분 시국선언, 초유의 선언 가톨릭대 교수 절반가량이 '윤석열 정부의 대일 굴욕 외교'를 비판하는 시국선언에 이름을 올렸다. "외교 문제에 대해 정부를 규탄하는 선언에 가톨릭대 교수들이 절반이나 동참한 것은 사상 초유"라고 가톨릭대 교수협의회는 밝혔다. "예상 뛰어넘은 서명 동참"... 사흘 만에 교수 절반이 동참 21일 오후 2시, 가톨릭대 교수 108명은 "역사에 무지한 상태로 외교에 임한 이 정부는 반성과 사죄를 포함한 일본 정부의 평화적 조치를 요구하는 데 실패했다"면서 '대일 굴욕외교' 외교협상 관계자에 대한 즉각 해임을 요구했다. 가톨릭대 교수들의 시국선언 참여 규모에 대해 이 대학 교수협 관계자는 에 "안식년 중인 분들을 뺀 전체 교수들 가운데 절반 정도가 회람 사흘 만에 서명했다"면서 "우리 대학 교수들이 이처럼 대규.. 2023.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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