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수박설훈1 확실한 가결 의원 설훈~~ "이재명이라고 하는 당대표를 탄핵시키고 싶었다', '이재명이라고 하는 당대표가 내려오길 바랐다" 지난 21일 이 대표 체포동의안이 가결통과된 뒤 열린 의원총회에선 S, K 등 비명계 의원 2명이 '가결표'를 행사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 S 의원이 설훈 의원이라는 것이다. 친명계인 서 최고는 25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의원 총회 때 설훈 의원 스스로가 격앙돼 '내가 이재명을 탄핵한 것'이라는 속내를 드러냈다"고 말했다. 서 최고는 "(설 의원 등의) '이재명이라고 하는 당대표를 탄핵시키고 싶었다', '이재명이라고 하는 당대표가 내려오길 바랐다' 이런 표현들에 의원들이 이럴 수가 있나, 아주 문제가 크다라고 이야기했다"며 "(설 의원 등이) 당에 해를 끼치는 행위 등에 대해 절차를 만들어 나갈 수밖에 없다"고 윤리심판원에 설 의원 징계를 청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진행자가 .. 2023. 9.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