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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윤석열2

순방전에 굳이 긁어 부스럼~ 글로벌 호구 윤석열 로이터 인터뷰 대통령 미국 순방 전 외신 인터뷰는 통상적인 관례입니다. 방미 전 한국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미국 내 여론을 환기시키고 주목도를 높여 정상외교의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오는 24일 국빈 방문에 나서는 윤석열 대통령도 로이터 통신과 여러 현안에 대해 인터뷰했습니다. 가장 큰 관심을 끈 건 전제 조건이 달리긴 했지만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 가능성을 열어 놓은 겁니다. 가정적 답변임에도 불구하고 '살상 무기 지원은 없다'는 기존 방침과 배치되는 것이어서 파장이 작지 않습니다. 당연히 예상 가능한 일이었지만 러시아가 즉각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러시아는 지난해 2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우리나라가 서방과 함께 러시아 제재에 동참하자 '비우호적 국가'로 지정한 바 있습니다. 러시아 대통.. 2023. 4. 20.
북의 드론 침입 열지도 않은 NSC National Security Council 국가안보보장회의 NSC란! NSC란 National Security Council 로 국가안전보장회의를 말하며 대한민국 대통령 직속의 자문기관으로 외교, 안보 분야의 최고위급 회의체로 국가안전보장회의는 반드시 설치되어야 합니다. 1963년에 12월에 설립되었고 대통령, 국무총리, 외교부장관, 통일부장관, 국방부장관 및 국가정보원장과 대통령으로 정하는 위원으로 구성되며 대통령은 회의의 의장입니다. 북의 드론의 우리나라의 상공을 유유히 돌아다니고 심지어 서울상공까지 진입했는데 입양한 개 소개를 하고 있었던 굥대통령 NSC는 커녕 국가안보실 기관의 국가위기관리센터는 작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드론에 빠른 속도에 K1전투기를 띄우고 500발을 쐈지만 격추조차 못했다고 합니다. 미필 대통령이 국가안보에 대해 무지한 모습을 보여 국민들을 불안.. 2022.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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