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매국노윤석열8 나는 왜 시국선언을 하게 되었나 국민 인내심 한계치... 윤 대통령 남은 임기 두고 볼 수 없었다 이변이었다. 정치 경력이 전무한, 그리고 검찰총장 시절 편파적인 검찰 지휘로 논란이 적지 않았던 윤석열 검찰총장이 사임 1년 만에 대통령에 당선된 것은. 대통령 출마 선언 이후 그가 보여준 행태도 지극히 상식적이지 않았다. 그런 그가 지금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다. 예상했지만 취임하면서 대한민국의 비극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제 겨우 취임 1주년이다. 대통령 윤석열은 어떻게 하면 나라가 이렇게 망가질 수 있는지 취임 1년 만에 보여줄 수 있는 기술을 유감없이 다 보여주었다. 추락하는 경제와 민생파탄, 검찰독재, 노동탄압, 공안탄압, 한반도 전쟁위기, 10·29 참사, 굴종매국외교 등 윤석열 대통령 집권 1년 동안 나라의 격과 국민 자존심이 끝없이 추락 중이다. 이를 지켜본 국민들의 분노는 목까지 차올랐고.. 2023. 5. 12. 펌)용산총독부 다까무라 윤석열데쓰와 탬버린쥴리데스 2023. 5. 11. 우주로 보내보리고 싶은 대한민국 1호 모지리 영업사원~ 자화자찬은 세계 1등 세금이 너무 아깝다 세금이 너무 아깝다.... 모지리 윤석열 취임 1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우주·방위·수출·첨단기술·문화 산업 등의 비전이 담긴 ‘국정비전 국민공감’ 3D 아나몰픽 미디어아트 영상이 오늘(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서울 시내 주요 3D 전광판을 통해 송출될 예정 입니다. ※ 장소 및 송출 회수 - 케이팝 스퀘어 / 서울 강남구: 55회(1일 기준)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K컬처 스크린 / 서울 종로구: 50회(1일 기준) - 디지틀조선일보 D-vision / 서울 중구: 208회(1일 기준) 이번 3D 영상은 앞으로 더욱 성장할 대한민국의 비전을 보여주기 위해 문화 체육관광부에서 제작한 것으로, 영상에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성취인 누리호(한 국형 발사체), 다누리호(한국 최초 달 탐사선), KF21 전투기, .. 2023. 5. 9. 어느 나라 대통령인가? 이게 대통령이 할말인가? 친일파 윤석열 100년 전의 역사로 인해 일본이 사과하기 위해 무릎 꿇어야 한다는 인식은 받아들일 수 없다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미국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하자마자 공개된 외신 인터뷰로 또 다른 파장을 낳고 있다. 윤 대통령은 방미 전에 공개된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와의 인터뷰에서 한일관계 회복과 관련, “100년 전의 역사로 인해 일본이 사과하기 위해 무릎 꿇어야 한다는 인식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WP는 윤 대통령이 90분 간 진행된 이번 인터뷰에서 “한국의 안보 불안 문제가 너무 긴급한 사안이기에 일본 정부와의 협력을 미룰 수 없었다”면서 “이에 대해 비판적인 사람들은 절대 납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WP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유럽은 지난 100년 간 수차례 전쟁을 경험하고도 전.. 2023. 4. 25. 김태효 건방지고 어이없는 인터뷰 태도 논란~ 미국의 도청이 악의적인지 아닌지 누가 평가하는 건가요? 근거는 있는 건가요. 도청자체가 불법인데 선의가 있는 도청이 있나요? 저따위 오만한 태도는 뭔가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증거도 없이 떠드는거 과연 윤석열 정부 쓰레기 인사 답네요 2023. 4. 13. 또 일본에게 뒤통수 세게 맞은 모지리 윤석열 정권 역대 내각 역사인식 계승 빠져 친일파 매국노 모지리 윤석열 다 퍼주고도 일본에 뒤통수 맞음 윤석열 정부가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를 위해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배상에서 일본 기업의 책임을 면제하고 일본의 호응을 기대했지만, 일본은 외교청서(外交青書)에 역대 내각의 인식을 계승한다는 점을 명시하지 않으면서 사실상 한국의 조치에 호응하지 않을 것임을 확인했다. 11일 일본 정부는 '2023 외교청서'(外交青書)를 공개했다.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일본 외무상은 이날 오전에 열린 각의(閣議, 한국의 국무회의 격)에서 외교청서 내용을 보고했는데, 강제동원 사안과 관련해 일본 역대 내각의 역사 인식을 계승한다는 내용은 빠져 있었다고 가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외교청서에는 강제동원 문제와 관련해 "3월 6일 한국 정부는 옛 '조선.. 2023. 4. 11. 한일청구권협정 국내기업 16곳! 포스코는 40억 이미 납부!! 내면 배임으로 고소해야 한일청구권 협정 국내기업 16곳이 동아일보 기사에 나왔습니다. 포스코는 이미 40억을 납부했다고 합니다. 아니 왜 우리기업이 내야합니까. 공기업이 세금으로 이런 비굴한 돈을 내게해야합니다. 주식회사는 주주들의 허락은 받은 건가요? 기업에서 지들 멋대로 기금을 낼 경우 그렇게 국짐이 좋아하는 배임이 될 것입니다. 각오해야할것입니다. 포스코를 제외한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 국내 수혜기업 15곳이 정부의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해법을 위한 변제금 출연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일본 미쓰비시중공업과 신일철주금 대신 ‘제3자 변제’ 주체인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에 이 기업들이 기금을 마련해 변제하는 것이 정부 해법의 골자다. 포스코는 15일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에 기부금 40억 원을 납부했지만 다른 기업.. 2023. 3. 16. 윤석열 "日 선진국답게 아름다웠다, 일본인들 정직해" 친일파 매국노 윤석열 온 국민이 굴욕적인 결정에 들끓고 있는데 이따위 인터뷰를 한 윤석열. 아름다웠다고? 일본이 과거에 우리나라의 국민들이게 어떤짓을 했는데 사과 한마디도 없이 이따위 미화를 하는걸까..강제징용 문제 재점화 가능성에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너무나 치욕적이고 굴욕적이고 멱살이라도 잡고 끌어내리고 싶다. 이 결정은 무효다. 니가 탄핵되어 끌려내려오는 순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것이다. 방일 앞두고 요미우리와 인터뷰 강제징용 문제 재점화 가능성에 "걱정하지 않는다" "제3자 변제 대선 출마 전부터 생각, 구상권 행사 안되도록 하는 해결책" 배상금 대납 해법 강행 의지 재확인 과거 방일 기억 회고도 "일본분들 정직, 일본 음식 좋아해" 요미우리는 15일 이같은 내용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했다. 윤 대통령은 “한일 정상화는.. 2023. 3. 15.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