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물학대김건희1 동물보호? 김건희 줄리~~ 살아있는 소의 가죽 벗기는 굿판에 이름 걸려있네 이중인격자야 동물학대 보면 3박 4일 잠을 못자고 개 식용 종식한다는 인생조작 김건희 김명신, 얼마전 건진법사의 굿판에서 살아있는 소를 마취 시켜 가죽을 벗기는.. 정말 가학적이고 엽기적인 굿판에 윤석열, 김건희 이름을 단 등을 달았습니다. 미신에 심취해 살아있는 소의 가죽을 벗기면서 그 소는 마취가 깨면서 그 고통으로 쇼크로 죽었다고 합니다. 이런 미친 짓을 하면서 식용개 근절이나 동물학대 운운하는 꼴을 보니 정말 이중인격 쓰레기라는 생각이 드네요. 2023. 4.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