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더탐사6 IAEA 김홍석 박사는 누구? 더 탐사 인터뷰에 IAEA 비밀유지 약속으로 답변 거부!! 김홍석은 진실을 밝혀라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8일(현지시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출 검증단에 우리나라 전문가도 포함됐다. 검증단에는 미국, 프랑스, 중국 전문가 등 총 11명의 원자력 분야 전문가가 활동하는데, 한국도 참여하게 된 것이다. 국무조정실을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전 우리측 전문가로 김홍석 원자력안전기술원 책임연구원(박사)가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KAIST 원자력·양자공학과 교수를 겸임하고 있는 김 박사는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높은 방사능 물질 분석 및 평가 분야의 권위자로, 현재 UN 방사선영향 과학위원회(UNSCEAR) 한국측 수석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더 탐사의 강진구 기자님이 김홍석 박사에게 인터뷰를 통해 질문을 했지만 IAEA와의 비밀유지로 어떠한 의견도 낼 수 없다고 합니다. .. 2023. 6. 23. 벌집을 건드린 쥴리 더 탐사, 서울의 소리 고소ㅋㅋ 감당 가능하겠어? 참고로 더 탐사는 증거가 많다고 합니다~ 가만히 있는 거인의 콧털을 건드린 쥴리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해 '쥴리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매체 시민언론더탐사(옛 열린공감TV) 대표 등 6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강진구(56) 대표와 정천수 전 대표를 포함한 당시 열린공감TV 관계자 4명, 유튜브 채널 '서울의 소리' 백은종(71) 대표, 사업가 정대택(74)씨 등 6명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10일 불구속 송치했다. 열린공감TV는 지난 대선기간에 김 여사가 과거 유흥주점에서 일하는 것을 봤다고 주장하는 사람을 인터뷰하고 동거설이 일었던 모 검사의 어머니를 취재하는 등 의혹을 제기했다. 백 대표도 당시 서울의 소리 등에서 동거설을 주장했다.. 2023. 5. 24. 큰일났어 조작 전문 엄희준 검사 허재현 기자님 빡쳤어 너 지옥간대 2023. 3. 16. 수박 윤영찬이 이재명 등에 칼꽂는 이유! 네이버 로비스트 윤영찬 뒷끝작렬 수뒷끝작렬인 윤영찬 수박 비서의 사망이후 계속 도의적인 책임을 지라고 강요(?)를 하고 있는데요. 애독하는 더 탐사의 허재현 기자님의 글을 보니 윤영찬은 이재명님에게 항상 악감을 가지고 있었을것 같습니다. 기자님의 글을 요약하자면 2014 네이버는 성남시의 부지를 매입하려 했는데 당시 시장이 이재명님이었고 이재명 시장이 네이버는 성남시에 기여한게 없다며 부정적 의사를 가졌고 윤영찬이 네이버의 부탁으로 이재명 시장에게 계속적으로 로비를 했는데 실패했다고 합니다. 2023. 3. 15. 더 탐사에 이어 시민언론 민들레도 압수수색 잘하는 짓이라고는 탄압하고 조작하고 압수, 압색뿐인 정권이 지금 시민언론 민들레도 압수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하는 짓들이 너무 한심하네요. 더 탐사 기자분들도 오셨는데 더 탐사 권지연 기자님이 경찰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라고 말한걸 '조 ㅅ같지 않습니까' 이렇게 적어서 욕을 했다고 영장 청구에 썼다고 합니다. 날리면과 조작이 생활화가 되서 부끄럽지가 저렇게 들리나 봅니다. 이 정권이 영원할거 같습니까 제발 이런 탄압을 그만두고 정작 조사해야할 김건희 박영수나 특검하시길 바랍니다. 이 수모를 먼저 겪으신 강진구 기자님도 보이시네요. 진실을 발로 밟는다고 감춰질까요? 모든 탄압을 당장 그만두기 바랍니다. 2023. 1. 26. 개검과 한가발 더 탐사 3명 기자들 자택 또 압수수색 12월 26일 더 탐사의 기자분들의 자택에 또 압수수색이 들어왔습니다. 세분다 수색이 들어왔다고 하는데요 다른 기자님이 실시간으로 박대용기자님 자택 상황을 공유하셨습니다. 표면적 이유는 한가발 한동훈의 주거침입이었는데 무려 경찰인지 공무원이 10명이나 들이닥쳐 압수수색을 했다고 합니다. 한동훈의 집에 초인종 한번 누른게 이렇게나 대역죄인가요.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벌써 몇번째입니다 이 현장을 알리려고 하는 기자님의 앞을 가로막고 온몸으로 병풍을 쳐서 전혀 촬영을 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계속 손으로 촬영을 방해하고 온몸으로 가로막습니다. 신분을 알리지도 않고 어떤 업무로 시행하는지도 밝히지 않고 강제로 수색을 시도하네요. 견찰들이 사람을 불러 문을 강제로 열면서 안에 있는 박기자님 아내분한테 문을 열.. 2022. 12. 26.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