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학시국선어1 역사무지 정부는 실패~ 가톨릭대 교수 절반 108분 시국선언, 초유의 선언 가톨릭대 교수 절반가량이 '윤석열 정부의 대일 굴욕 외교'를 비판하는 시국선언에 이름을 올렸다. "외교 문제에 대해 정부를 규탄하는 선언에 가톨릭대 교수들이 절반이나 동참한 것은 사상 초유"라고 가톨릭대 교수협의회는 밝혔다. "예상 뛰어넘은 서명 동참"... 사흘 만에 교수 절반이 동참 21일 오후 2시, 가톨릭대 교수 108명은 "역사에 무지한 상태로 외교에 임한 이 정부는 반성과 사죄를 포함한 일본 정부의 평화적 조치를 요구하는 데 실패했다"면서 '대일 굴욕외교' 외교협상 관계자에 대한 즉각 해임을 요구했다. 가톨릭대 교수들의 시국선언 참여 규모에 대해 이 대학 교수협 관계자는 에 "안식년 중인 분들을 뺀 전체 교수들 가운데 절반 정도가 회람 사흘 만에 서명했다"면서 "우리 대학 교수들이 이처럼 대규.. 2023. 4.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