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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3

검찰시절 특수활동비 관리하던 복두규와 유재순을 대통령실로 데려간 이유! 낱낱히 밝혀질 윤석열의 특활비!! 윤석열은 대통령이 된 이후 검사시절 측근들을 대통령실로 데려갔습니다. 대표적인 인사가 복두규 인사기획관과 유재순총무 비서관입니다. 이 둘은 검찰 특수활동비라는 특별한 이해 관계가 있습니다. 특수활동비는 대검 사무국장과 대검운영지원과장 대검 수사관에게 거쳐 검찰 총장에게 현금으로 전달 되는데 윤석열 총장시절 대검 사무국장이 복두규, 운영지원과장이 윤재순입니다. 검찰 시절 자신의 특수활동비의 내역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이 두사람을 데려갔다고 합니다. 특수활동의 지출은 크게 세가지인데 총장 본인이 사용한 비용, 대검 각부성에 나눠주는 비용, 일선 검찰청에 내려보내는 특수활동비 입니다. 이 비용도 지출증빙서류를 작성해 내역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작성해야하는 서류는 지출원인행위서와 지출결의서로 일자와 목적이 기재.. 2023. 6. 5.
[뉴스타파] 검사 윤석열 특수활동비 공개 소송 3년5개월, 1243일 만에 승소!!(스압주의) 그동안 세금을 주머니 쌈지돈처럼 써댔던 윤석열의 검찰~ 검찰의 괴변, 꼼수에도 3년 5개월만에 공개 승소했습니다. 강력한 권력으로 그동한 세금을 제멋대로 사용했던 그 내역을 낱낱히 밝혀야하겠습니다. 검사들은 특수활동비, 특정활동경비, 업무추진비 등 여러 예산을 씁니다. 하지만 그동안 어디에, 얼마를, 어떻게 썼는지 공개한적은 없습니다. 수사기밀이라는 이유로 모든 공개 요구를 차단해왔습니다. 뉴스타파와, 세금도둑 잡아라의 공동대표 하승수 변호사와 2019년 10월 18일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 등이 쓴 특수 활동비와 특정업무경비, 업무추진비의 세부 집행 내역, 지출증빙자료를 정보 공개를 청구했습니다.검찰은 수사기밀이라며 거부했습니다. 2019년 11월 18일 뉴스타파와 3곳의 시민 단체를 대표해 하승수 변호.. 2023. 4. 21.
역시 뉴스타파! 우리기술 작전주 김건희 빼박 증거 있다 뉴스타파에서 도이치 모터스 2차 작전 세력에 김건희의 관계를 밝혔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외에 또 다른 작전주에 김건희 모녀가 매매한 사실과 직접 매매 관리한 증거도 나왔는데요 22년 5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재판 중 검사는 토러스증권 김 모 지점장과의 대화내용입니다. '우리기술'의 주가가 너무 낮아 주가를 띄워야 했으며 투자자를 소개해주었다고 합니다. 그 뒤 11월 재판에서도 '우리기술' 종목이 또 나왔는데요. 미루어볼 때 도어치 모터스 작전 2차 작전세력은 도이치모터스 작전을 하면서 동시에 우리기술 종목의 주가도 관리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 재판과정에서 검사가 설명을 하기 위해 프리젠테이션 화면을 띄웠는데 거기에 김건희와 모친인 최은순의 이름이 있었던 겁니다. 윤석열은 김건희는 작전주와.. 2023.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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