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금융감독원장1 차고 넘치는 김건희 주가조작 '한 톨 증거 없다 확신'한다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또 개검출신 검사 출신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한 톨의 증거라도 있었으면 (검찰이) 기소했을텐데 증가가 없는 것"이라며 "거의 확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이 수사를 허술하게 한 게 아니라, 실제 주가조작에 개입한 증거를 찾지 못해 기소하지 못했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이 원장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건희 여사는 왜 내부자 거래 여부에 대해 기소되지도 않았느냐"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습니다. 이 원장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판결문을 보면 계좌 명의자가 수십 명으로 나오는데 검찰이 그 중 1명을 기소했다"면서 "만약 다른 사람을 기소할 증거가 있었다면 기소를 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 2023. 3.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