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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청을 오히려 옹호하자 미국 앵커도 이렇게 묻는다 '친구가 친구를 감시하느냐' 글로벌 호구 윤석열 홀트 앵커 : "한미 정부는 기밀 유출 내용이 수정됐다(modified)는 식으로 설명했지만, 미국이 한국을 감시한(spy on) 것처럼 들린다. 다른 설명이 있나 윤석열 : 그 사건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다고 보고 받았다"며 "이 사안은 한미 동맹을 지지하는 철통같은 신뢰를 흔들 이유가 없다. 왜냐하면 이(동맹)는 자유와 같은 가치 공유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이다 홀트앵커: 친구가 친구를 감시하느냐 미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외신과 집중적으로 인터뷰를 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엔 미국 주요 TV방송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NBC는 윤 대통령의 워싱턴 방문 이틀째인 25일(현지시간) 저녁 황금시간대에 방송되는 '나이틀리 뉴스'에서 레스터 홀트 앵커와 윤 대통령간 인터뷰를 방송했다. 최근 논란.. 2023. 4. 26.
"이 같은 종류의 문서가 공개된 것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도청사실 인정하는 백악관! 백악관은 미국이 한국 등 동맹을 도청한 정황이 드러난 기밀 문건이 온라인에 유출된 것과 관련해 해당 기밀 문건의 진본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백악관이 이들 문서가 유출된 기밀 문서임을 확인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10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이번 사태에 대해 조 바이든 대통령도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이어 국방부가 문건의 유출 과정에 대해 조사를 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유출자와 관련해 누가 해당 문건에 접근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모른다"면서도 "비밀 정보의 유출로 보이는 이번 사건의 배후 세력이나 인물에 대한 추측이나 짐작을 하는데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유출과 과거의 유출 사건을 볼 때 미국 정부가 미국의 비.. 2023. 4. 12.
미국은 도청 인정했는데 도리어 도청 두둔하는 글로벌 호구 윤석열 김태효 도랏 일본에는 굽신굽신 나라팔아먹고 미국 불법 도청에도 찍소리 못하는 호구 윤석열 김태효 정부! 정말 우리나라의 자존심을 얼마나 무너뜨리는건가.. 진짜 미친 정부 너무 화가 나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정부의 도·감청 의혹에 대해 “현재 이 문제는 많은 부분에 제3자가 개입돼 있으며 동맹국인 미국이 우리에게 어떤 악의를 가지고 했다는 정황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정보기관이 한국 국가안보실 고위 당국자들의 우크라이나 관련 논의를 도청한 정황이 담긴 미 국방부 기밀 문건 유출 사태와 관련 미국 쪽 입장을 두둔한 것이다. 김 차장은 이날 워싱턴 인근 덜레스공항에 도착한 뒤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유출된 미국 기밀 문건 전체가 조작됐다는 의미인가’라는 질문에 “미국 국방부 .. 2023.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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