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겸손은힘들다2

김어준 뉴스공장 겸손은 힘들다 유동규 뇌물 상자 재현 뉴스공장 겸손을 힘들다에서 재판에서 유동규가 뇌물전달 시연하는것을 재현했습니다. 골판지 박스라고 했는데 정확하게는 발렌티노 신발 박스라고 하네요. 브랜드도 알고 있어서 그 박스를 구하려고 했는데 신발을 구매해야해서 같은 브랜드의 여성용 박스를 구하셨다고 합니다. 실제로는 남성용이라 박스가 20%정도 더 크다고 ㅎㅎㅎ 주장했던 박스보다 20%정도 더 작은 발렌티노 여성용 구두 박스. 실제로 돈을 넣어보신 공장장의 치밀함. 여성용이라 작은데도 이정도 ㅎㅎ 이걸 처음엔 양복안에 넣었다고 했는데 자기도 안되겠는지 코트라고 말 바꿈 공장장님과 패널분들 빵빵 터지심 ㅋㅋ 신장식 변호사님이 코트를 입고오셔서 재현하셨는데 너무 잘보임 ㅋㅋ 실재 재판부에서도 돈까지을 준비해 와서 유동규가 박스에 담았다는데 잘 안들어갔다.. 2023. 3. 20.
천공 개입 의혹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 본인 직접 등판! 김어준 뉴스공장 대통령 관저 선정 개입 의혹으로 아주 시끄러운데요. 김어준 뉴스공장 겸손은 힘들다에 처음으로 진실을 제기한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이 직접 등판했습니다. 부승찬 대변인과 뉴스토마토를 고발예정이라는 대통령실의 입장에서 질문을 하시겠다는 김어준 공장장님. 제 3자의 입장에서 주장을 들어보시겠다는거겠죠. 지난해 4월 1일 강원도에서 미사일 사령부 개편식이 열렸는데 참석한 그 자리에서 육군참모총장이 찾아와 귓속말로 천공과 인수위관계자가 한남동 공관과 국방부 영내에 있는 서울 사무소를 방문했다는 공관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았다고 합니다. 정확한 날짜를 기억하는 이유는 대변인 일기를 계속 쓰고 있었는데 당시에 그 일기에 기록을 했고 이 후 의혹이 나왔을때 그 내용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처음 참모총장에게 그 사실을 듣고.. 2023. 2. 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