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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전쟁2

파묘 흥행에 배 아팠나...건국전쟁 감독, 난데없는 도발 건국전쟁 뉴라이트나 틀 이찍 돈주니까 보지 누가 보냐.... 파묘는 재밌으니까 보는거고 이승만 대통령을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의 김덕영 감독이 개봉 4일 만에 200만 관객을 넘어선 영화 ‘파묘’에 “좌파들이 몰리고 있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예상된다. 김덕영 감독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건국전쟁’의 누적 관객수를 올리며 “이번주가 가장 큰 고비가 될 것 같다. 항일 독립? 또 다시 반일주의를 부추기는 ‘파묘’에 좌파들이 몰리고 있다”며 “‘건국전쟁’에 위협을 느낀 자들이 ‘건국전쟁’을 덮어버리기 위해 ‘파묘’로 분풀이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난 2019년 김용옥 한신대 석좌교수가 KBS ‘도올아인 오방간다’에서 “이승만은 미국의 괴뢰이며 국립묘지에서 파내야 한다”고 발.. 2024. 2. 27.
도망가기 바빴던 이승만..'스탈린은 달랐다' 노컷뉴스 자기는 몰래 도망가면서 서울에 있는 척 거짓 방송을 하고 심지어 한강 인도교까지 폭파한 쓰레기...지금 전쟁나면 모지리 윤석열이 딱 이럴듯 ▣도둑같이 새벽 기차 타고 서울 떠난 대통령 "각하~ 지금 서울을 버리고 떠나시면 안됩니다. 대통령이 피신하면 한국군 병사 전체가 전쟁을 포기합니다" "내가 북한군에게 잡히면 한국한테는 재앙이야" 운명의 1950년 6월 25일 밤. 이승만 대통령과 무초 주한 미국대사 간에 설전이 벌어졌다. 즉시 서울을 빠져나가겠다는 대통령의 고집을 꺽으려고 남의 나라 외교관이 진땀을 흘리고 있다. 무초 대사는 대통령이 적군의 수도 함락을 사수하다 군대가 버틸 수 있을 때까지, 그러나 적군에 잡히지 않을 그 순간까지 머물러 있어 달라고 호소했다. 끝내 설득은 실패했다. 이승만은 27일.. 2024.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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