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ㅊ1 국짐 윤미현 경기과천시 의원 신천지 간부출신!!! 윤미현(국민의힘, 중앙·별양·과천동) 경기 과천시의원이 과거 신천지 간부 출신 이력을 속이고 연임한 데 대해 지역사회의 비판 여론이 들끓고 있다. 각계각층의 엄중 조치 요구가 잇따르면서 시의회 윤리위원회 개최 여부가 논의 중인 가운데, 윤 의원은 계속해서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는 입장이다. 지역주민 430여 명으로 구성된 과천시민행동과 과천시민연합회는 "수사와 재판에서 신천지 간부 이력이 증명된 것을 토대로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응할 책임이 국민의힘과 과천시의회에 있다"며 "시의원 직함을 유지하면 신천지가 다시 의회에 진출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거짓으로 일관해 온 윤 의원의 해명은 더는 믿을 수 없다"며 "스스로 사퇴하거나 과천시의장이 윤리위원회를 열어 제명치 않으면 반드시 주민소환을.. 2023. 5. 20. 이전 1 다음 반응형